전우성 감독과 배우 김동준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퍼플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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