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개인 바디프로필에 이어 트윈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 ( ´˂˃` )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준희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타투에 진심"이라고 언급한 것 답게 큼지막한 타투들이 몸 군데군데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던 중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NOS 등의 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적은 바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 ( ´˂˃` )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준희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타투에 진심"이라고 언급한 것 답게 큼지막한 타투들이 몸 군데군데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던 중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NOS 등의 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적은 바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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