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가현SNS

배우 장가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가현은 지난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장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장가현SNS
1977년생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가수 겸 프로듀서인 조성민과 결혼했으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