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가 상큼한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흰 반소매 티셔츠에 핫핑크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미미는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의 래퍼로 데뷔했다. 그는 2022년 방송된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예능감을 빛냈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 '하트시그널4'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왕성하게 소통하고 있다. 5월엔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해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과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큰 사랑 받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