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귀여움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깔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91년생 답지 않은 깜찍한 포즈와 귀여운 외모를 과시하면서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갑상생암 극복 후 한결 편안해지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공효진, 이정은과 함께 영화 '경주기행'에 캐스팅돼 지난 4월 촬영을 시작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박소담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깔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91년생 답지 않은 깜찍한 포즈와 귀여운 외모를 과시하면서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갑상생암 극복 후 한결 편안해지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공효진, 이정은과 함께 영화 '경주기행'에 캐스팅돼 지난 4월 촬영을 시작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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