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과 마이큐가 핑크빛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16일 마이큐는 "몇 달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몇장 없어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 마이큐가 데이트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영이 마이큐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고 마이큐는 활짝 웃고 있다. 열애 4년 차에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22년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6일 마이큐는 "몇 달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몇장 없어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 마이큐가 데이트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영이 마이큐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고 마이큐는 활짝 웃고 있다. 열애 4년 차에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22년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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