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SNS

배우 김혜수가 미모를 자랑했다.

7월 10일 김혜수는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쌍코피 터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김혜수SNS
사진=김혜수SNS

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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