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SNS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7월 9일 "surprise babyshower 아가들의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정현SNS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과 꽃으로 꾸며진 고급 호텔 방에서 베이비 샤워를 즐기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정현SNS

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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