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이사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지난 6일 "관종가족에게 생긴 큰 변화(이사 준비, 신축 입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지혜는 "마음에 든다. 어떡하지?"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사 오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요즘 콘텐츠 호황기다. 집 고치고. 거리가 많아졌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지혜는 "이 집도 인테리어 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면서 기대를 키웠다.
그는 "우리 부모님도 곧 이사를 한다. 좋은 일이 생겼으니 우리 동생이 집을 인테리어 해야 한다. 거기가 좀 오래된 아파트다. 인테리어를 새로 해서 들어갈 거다"라면서 부모님 집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집의 전과 후가 달라지는 모습을 나누어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구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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