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배현진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이하 주신고)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하이라키'는 상위 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이하 주신고)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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