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 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흑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현정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