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은후 귀가하고 있다.
음주운전을 시인한 지 이틀 만에 김호중은 서울 강남경찰서 정문에 대기하던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 김 씨는 포토라인 앞에 서지는 않았다.
한편, 김 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습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음주운전을 시인한 지 이틀 만에 김호중은 서울 강남경찰서 정문에 대기하던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 김 씨는 포토라인 앞에 서지는 않았다.
한편, 김 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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