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간 보여준 단아한 이미지를 버리고, 강렬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이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갈라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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