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24일 연속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17일 하루 동안 9만 10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33만 2036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17일 하루 동안 9만 10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33만 2036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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