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가족 여행을 즐겼다.
김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칠순 기념 첫 가족 여행! 제주도에서 우리만의 요트 탑승. 주상절리도 보고 낚시도 하고 회도 떠주시고 와인에 간식까지 넘 호화를 누려서 행복하다"라며 가족 여행 후기를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영상 속 김지민은 가족들과 요트 투어를 즐기고 있다. 낚시도 하고 회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김지민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 등에서 결혼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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