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