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박소담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난도 자세를 한 박소담의 필라테스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소담은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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