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극강의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로제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로제는 새장 느낌을 형상화한 오프숄더의 벌룬 미니 원피스에 15cm 킬힐 구두를 신고 등장헀다. 어깨와 팔, 다리 부분이 과감히 드러나 있어 앙상한 팔다리가 돋보인다.
해당 원피스는 M사 제품으로, 2024년 신상이다. 펌프스 구두는 G사 제품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상에는 원가 138만원으로 적혀있다. 여기에 핑크 캐리어는 환화 131만원 정도다.
특히 로제는 이날 행사장에서 기존의 쌍커풀 라인보다 짙은 눈매로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제는 지난 4일 공개된 ‘FINAL LOVE SONG’ 시그널송 퍼포먼스 비디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로제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로제는 새장 느낌을 형상화한 오프숄더의 벌룬 미니 원피스에 15cm 킬힐 구두를 신고 등장헀다. 어깨와 팔, 다리 부분이 과감히 드러나 있어 앙상한 팔다리가 돋보인다.
해당 원피스는 M사 제품으로, 2024년 신상이다. 펌프스 구두는 G사 제품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상에는 원가 138만원으로 적혀있다. 여기에 핑크 캐리어는 환화 131만원 정도다.
특히 로제는 이날 행사장에서 기존의 쌍커풀 라인보다 짙은 눈매로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제는 지난 4일 공개된 ‘FINAL LOVE SONG’ 시그널송 퍼포먼스 비디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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