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가수 이무진이 타운하우스 주택에서 홀로 살고 있다고 밝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이무진과 츄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아파트에서 벗어나 삼남매가 뛰놀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 부부는 결혼하면서부터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크길 바랐다고 한다. 그러나 아파트에 살면서 매일 뛰지 말라는 잔소리를 한다고 밝힌다. 부부는 직장이 멀더라도 삼남매를 위해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다며 희망지역으로 직장에서 차로 1시간 이내의 광주와 용인을 바란다. 첫 째를 위해 도보 15분 내 초등학교가 있기를,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희망한다.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로 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복팀에서는 가수 이무진이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이무진의 등장에 양세형은 “‘홈즈’ 거의 최연소 코디에 속한다”고 소개한다. 이무진은 독립 여부를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독립하고 혼자 타운하우스 주택에서 살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단독 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족이랑 살 때 규칙이 많았다. 특히 외박이 절대 안됐다. 여러 가지 조건을 따져보다 주택에서 살게 됐는데, 이제는 집에 거의 안 들어간다. 오늘도 안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코디들의 부탁으로 자신의 신곡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를 열창한 이무진은 즉석에서 ‘홈즈’ 대표 음치로 알려진 박나래에게 노래 코칭을 시작한다. 이무진은 “곡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신호등은 ‘뽕’으로 불러야 한다”고 말한 뒤 “노래 한마디 들어가기 전에 ‘읍-’을 넣어서 불러야 한다”며 원 포인트 레슨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복팀의 이무진은 히든코디 츄 그리고 덕팀의 양세찬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로 출격한다. 오프닝에서 만난 세 사람은 ‘3남매 발품’을 약속하며 시작부터 하이텐션을 선보인다. 이무진은 본격적인 발품에 앞서 고백할게 있다고 말한 뒤 “제가 츄누나 보다 더 동생”이라고 말한다. 이에 스튜디오 코디들이 ‘너무 놀랍다’는 리액션을 보이자, 그는 “괜찮습니다. 이런 반응이 익숙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의욕이 앞선 이무진은 카메라에 등을 보이며 멘트를 이어간다. 양세찬이 이무진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자 이무진은 “(야외촬영)이 구도는 처음 해 봤다. 미안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아파트에서 벗어나 삼남매가 뛰놀 보금자리 찾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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