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함께 꽃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함께 꽃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은가은이다. 지난 12일 그는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파퓰러 트롯상'을 수상했다. '파퓰러 트롯상'은 인기 상승 중인 트로트 가수에게 주는 상이다. 그는 소감으로 "힘들던 시절의 스스로 미워했던 게 후회된다. 비바람을 겪지 않으면 무지개를 볼 수 없다"라면서 "나에게 비바람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날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혹시 지금 비바람을 겪는 분이 있다면 나처럼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스스로 사랑하면서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위에는 가수 김다현이 자리했다. 그는 2020년 방송한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는 지난 6일 KBS2 주말드라마 '미녀의 순정남' OST Part.3 '기분 좋은 날'을 발매했다. 오는 20일 '현역가왕' 콘서트를 앞두고 설레는 감정을 자신의 SNS에 표현하기도 했다.

3위는 가수 전유진이 차지했다. 그는 MBN의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우승한 전유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교복을 입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위를 차지한 김다현과 함께 '현역가왕' TOP7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평소 안전의 중요성을 잘 알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평소 안전의 중요성을 잘 알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평소 안전의 중요성을 잘 알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평소 안전의 중요성을 잘 알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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