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이윤미는 "오늘도 운동하면서 파인초 한잔. 3년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기구에 앉아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