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 캡처


안보현이 의외의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25일 마리끌레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안보현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인물은?'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안보현은 '바이크를 타고 떠난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안보현은 "바이크 타고 전국일주 한 바퀴했다. 아래서부터 쭉 올라오는 걸 혼자 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삼척이 아니었나 싶다. 삼척항 있는 쪽이 예쁘다. 투명 카약도 있다. 그걸 정자에 앉아서 봤는데 '한국에 이런 곳도 있구나' 생각했다. 바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삼척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고 말했다.

액션 연기에는 거침없는 안보현이지만 질문지가 들어있는 풍선을 터트리는 데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안보현은 귀여운 표정으로 "편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눈을 질끈 감고 풍선을 터트리며 "주먹도 안 무서운데 풍선이 왜 이렇게 무서운 거냐"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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