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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웬 날벼락인가. 가수 아이유가 배우 김새론이 쏘아올린 배우 김수현과의 열애설 이슈에 뜬금 없이 재소환됐다.

지난 24일 새벽 김새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3분 만에 삭제됐지만, 김수현의 표정 등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열애설로까지 번졌다.

이에 대해 일부 대중은 아이유와 과거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의 사진을 재소환시켰다. 아이유는 지난 2012년 자신의 SNS에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빠르게 삭제한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김새론의 행동과 아이유가 한 행동이 흡사하다며 12년 전의 해묵은 해프닝을 다시 재소환하며 논란을 들췄다. 일부 매체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새론의 이슈와 관련 아이유와 은혁의 사례를 연관시키며 불필요한 억지 논란을 만들었다. 이에 많은 팬과 대중은 눈살을 찌푸렸다.

SNS
이번 논란의 핵심은은 김새론이 왜 깊은 새벽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셀프 열애설을 만들었는지, 그 이면에 의도를 가졌는지가 중요한 이슈다. 이슈를 벗어난 과거 소환은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며 대중을 피로하게 만들기만 할 뿐이다.

한편, 김새론이 스스로 쏘아올린 열애설 관련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법적대응도 예고했다. 김수현 측은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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