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캡쳐

'상남자' 1호도 최종 선택을 앞두고 14기 옥순의 사진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못다 한 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캡쳐

남자 1호는 14기 옥순의 사진 앞에서 좋아하는 곡을 틀고 눈물을 흘렸다. MC 경리는 "남자분들 정말 감성적이시다"라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그만큼 솔로 민박에서 많은 감정을 느낀 것 같다. 시청자 분들도 눈물 흘리는 이유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여러가지로"라며 공감했다. 인터뷰에서 남자 1호는 14기 옥순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남자 1호는 "여명의 '사랑한 후에'라는 노래거든요. 멜로디만 나오면 울컥 하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니까 같이 들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들려주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사진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캡쳐


남자 1호는 "모르겠어요, 이게. 되게 좋아요. 저분이 좋은데, 약간 내가 선뜻 다가가기가 이 사람한테 부담을 줄 것 같은? 이런 마음이 왜 생기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마음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러더라고요. 사랑은 시작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남자 숙소에 돌아온 남자 1호에서 남자 2호는 "울어요?"라고 물었다. 남자 1호는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눈물을 보였다. 남자 4호는 "그래서 선글라스를 꼈구나?"라며 농담을 건넸다.

남자 4호는 눈물의 이유에 대해 "갑자기 감정적으로 너무 이렇게 맑은 사람이니까 그래서 제가 한마디로 그렇게 얘기했고. 당신의 친절함과 맑음에 놀라서 나온 눈물이다"라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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