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뱃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손예진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장 포토콜에 참석했다. 임신 전에 비해서는 다소 살이 오른 듯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V사 브랜드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했다. 앞면에 플로랄 펀칭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펀칭 사이에 비치는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원피스의 가격은 620만원이다.
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한 레드 컬러의 가방과 로즈카넬 색상의 뮬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각각 321만원, 128만원이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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