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직접 배란주사를 맞혀주며 눈물을 흘렸다.

8일 박수홍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시험관1차] ep2. 난자채취 하는 날 그리고 과배란 주사의 연속'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난임으로 시험관을 준비 중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 박수홍은 김다예의 배에 직접 과배란 주사를 맞혀줬다. 주사 2일차에 두 사람은 눈물을 쏟았다. 4일차 주사 후 김다예가 "피 나오냐"고 하자 박수홍은 미안해하며 안아줬다. 5일차에 김다예는 "오늘이 제일 덜 아팠다"며 "잘 될 거다"면서 박수홍을 안아줬다. 날이 갈수록 박수홍은 한층 능숙해진 실력으로 김다예에게 배란주사를 놔줬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1993년생인 김다예와 2021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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