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Finally Miu Miu show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여해 찍은 사진으로 장원영은 하얀색 투피스 차림에 팬츠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사진 속 장원영은 173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여신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계단에 올라서거나 가방을 드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오는 9일과 10일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S IVE)'를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는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 백하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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