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임지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로에베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 뺨치는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배우 송혜교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송혜교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전도연, 지창욱과 함께 호흡한다. 또한 임지연은 군 복무 주인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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