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홍은채가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3집 ‘EAS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EASY’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다섯 멤버의 각오를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EASY’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다섯 멤버의 각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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