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이효리의 레드카펫' 사전 녹화 출근길이 진행됐다. 이날 이효리는 위 아래 트레이닝복으로 힙한 연출력을 드러냈다.
상의 후디는 D사 제품. 전면의 로고 프린트는 발포 나염으로 엠보감이 특징이다. 타탄한 헤비 코튼으로 제작되어 레귤러 후드 특유의 불륨있는 실루엣이 잘 유지된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하의 조거팬츠는 G사 제품.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플리스 소재다. 가격은 8만9000원.
'더 시즌즈'는 총 4개의 시즌을 선보이는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최정훈, 악뮤가 호스트로 출연했고 이효리가 네 번째 시즌의 호스트로 발탁됐다. '레드카펫'은 이효리가 음악프로그램으로는 12년 만에, 또 단독 MC는 처음 맡는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이효리의 레드카펫' 사전 녹화 출근길이 진행됐다. 이날 이효리는 위 아래 트레이닝복으로 힙한 연출력을 드러냈다.
상의 후디는 D사 제품. 전면의 로고 프린트는 발포 나염으로 엠보감이 특징이다. 타탄한 헤비 코튼으로 제작되어 레귤러 후드 특유의 불륨있는 실루엣이 잘 유지된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하의 조거팬츠는 G사 제품.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플리스 소재다. 가격은 8만9000원.
'더 시즌즈'는 총 4개의 시즌을 선보이는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최정훈, 악뮤가 호스트로 출연했고 이효리가 네 번째 시즌의 호스트로 발탁됐다. '레드카펫'은 이효리가 음악프로그램으로는 12년 만에, 또 단독 MC는 처음 맡는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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