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계+인' 2부가 개봉 12일째인 21일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직후부터 11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외계+인' 2부는 박스오피스는 물론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멀티플렉스 극장 3사 1위를 흔들림없이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 전 세대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1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이어질 흥행 기세에 기대가 모인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인증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윤경호까지 신검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에 감사를 전해 웃음과 훈훈함을 자아낸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10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외계+인' 2부가 개봉 12일째인 21일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직후부터 11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외계+인' 2부는 박스오피스는 물론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멀티플렉스 극장 3사 1위를 흔들림없이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 전 세대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1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이어질 흥행 기세에 기대가 모인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인증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윤경호까지 신검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에 감사를 전해 웃음과 훈훈함을 자아낸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10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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