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오라(대표 조영승, labiora)'가 브랜드 모델로 가수 문종업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라비오라는 ‘동안 피부, 답을 찾다’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표상품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레몬꿀팩)’과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루티산 크림’, 그리고 탄력 유지를 위한 ‘레티날 코어 크림’ 등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비오라 조영승 대표는 “가수 문종업의 무대 안팎의 다채로운 매력과 브랜드의 스토리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문종업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문종업의 결점 없는 피부와 열정이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종업과 라비오라가 만들어갈 뷰티 스토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비오라와 문종업의 뷰티 스토리는 ‘REVERSE(리버스)’ 콘셉트의 사진, 인터뷰 영상 공개와 함께 시작된다.

한편, 라비오라는 2024년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과 2023년 ‘배종옥팩’으로 인기를 끌었던 라비오라의 대표제품 ‘레몬꿀팩’의 라인업으로 레몬꿀 토너패드가 2024년 상반기 출시되며 기능성 선크림, 폼 클렌저 등도 출시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