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데뷔 100일을 맞았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12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데뷔 100일을 맞아 멤버들이 팬덤 KISSY를 향해 직접 쓴 손 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저희와 KISSY가 함께한 지 벌써 100일이 됐다. 앞으로도 함께 웃으면서 기념일을 함께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사랑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7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OF LIFE'로 데뷔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강렬한 걸크러시로 무장, 5세대 '괴물 신인'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늘(12일) 저녁 공식 채널을 통해 특별한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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