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6일(한국시간)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빅토리아는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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