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홍콩에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냈다.
31일 고민시는 개인 SNS를 통해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서점과 버스 정류장에서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언니 너무 예뻐요”, “러블리 그 자체”, “홍콩 여주인공 같아”, “퍼컬의 존재가 필요 없네 그냥 다 어울려버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31일 고민시는 개인 SNS를 통해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서점과 버스 정류장에서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언니 너무 예뻐요”, “러블리 그 자체”, “홍콩 여주인공 같아”, “퍼컬의 존재가 필요 없네 그냥 다 어울려버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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