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발레리나같은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화보 촬영에 나선 장원영은 다양한 표정을 뽐내며 인간 체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원영의 앵두같은 입술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장원영이 착용한 원피스는 브랜드 Y사의 제품. 광택감이 도는 새틴소재로 제작된 미니기장의 원피스다. 2단의 플레어 스커트 디테일과 앞면 브랜드의 시즌 슬로건을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6월 앨범 ‘I WANT’를 발매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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