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엄지윤과 러브라인으로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이하 ‘강심장’)의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강호동의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지금까지의 유행어들로 스스로를 소개하며 최다 유행어 메이커다운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 허경환은 김호영과의 친분도 인증하며 알찬 재미를 책임졌다. 류승수가 김호영이 사석에서는 말이 없다며 섭섭함을 토로하자, 허경환은 “김호영씨가 저와도 사석에서 봤다”라며 방송 전후 텐션이 다른 김호영을 따라하는 등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엄지윤이 현재 솔로라고 밝히자, 허경환은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엄지윤이 “저는 키는 안 봐요”라고 답하자 바로 매력 어필에 나서는 등 예상치 못한 러브라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한편 허경환은 앞으로도 여러 예능을 통해 활약을 이을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허경환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이하 ‘강심장’)의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강호동의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지금까지의 유행어들로 스스로를 소개하며 최다 유행어 메이커다운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 허경환은 김호영과의 친분도 인증하며 알찬 재미를 책임졌다. 류승수가 김호영이 사석에서는 말이 없다며 섭섭함을 토로하자, 허경환은 “김호영씨가 저와도 사석에서 봤다”라며 방송 전후 텐션이 다른 김호영을 따라하는 등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엄지윤이 현재 솔로라고 밝히자, 허경환은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엄지윤이 “저는 키는 안 봐요”라고 답하자 바로 매력 어필에 나서는 등 예상치 못한 러브라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한편 허경환은 앞으로도 여러 예능을 통해 활약을 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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