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8일 "6년 만의 #다이빙 너무 오래 쉬어 다시 하기가 두려웠지만 두려움의 수면 아래 깊은 곳에서 발견한 건 이대로 숨이 멈춰도 괜찮을 것 같은 포근함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깊고 캄캄해 보이는 두려움의 바다가 무섭게 일렁일 때 그 장막 너머로 천천히 호흡하며 믿음의 다이브를 해야 하는지도"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다이빙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안현모의 남다른 비키니 자태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구릿빛 피부는 안현모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와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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