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편스토랑' 한해가 새로운 집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와인 전문가로 나선 한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해는 "와인전문가 한해입니다"라며 의기양양해진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한해는 최근 국제와인자격증 최고 레벨을 취득한 바 있다.
한해는 아로마키트까지 꺼내들며 "공부할 때 쓰던 도구다. 어떤 향인지 알아볼 때 표현이 어려우면 참고해서 맡고 쓴다"라며 와인에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한해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그는 대출 없이 저축으로만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전해져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한해를 보고 박수홍은 "한강이 보인다"라며 감탄, 한해는 "사이로 보인다"라며 자랑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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