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마마무 화사가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연애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 A씨는 1983년 생으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년전 A 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당시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음오아예', 'Mr. 애매모호', '딩가딩가', '넌 is 뭔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고정 출연 중이다.
화사는 오는 6월 말 소속사 RBW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이적설을 내고 있는 곳은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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