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28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서울김포비지니스공항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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