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등이 훤히 드러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예리는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와 물놀이를 위한 꾸밈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가녀린 몸매에도 반전 글래머 몸매로 반전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는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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