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가 세 번째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27일 '최강야구'에 따르면 오는 7월 9일 세 번째 직관 데이가 돌아온다. 2023년 세 번째 직관 경기의 상대는 독립야구 올스타 팀이다.
그동안 최강 몬스터즈와 맞대결을 펼쳤던 파주 챌린저스, 성남 맥파이스, 연천 미라클 등 다양한 독립야구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직관 티켓은 6월 29일 오픈되며, 경기 정보 및 티켓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JTBC 공식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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