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임수향은 25일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번도 못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개 가져올걸 그랬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 중인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임수향은 하얀 원피스에 청재킷을 매치해 청순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람에 원피스가 휘날리며 완성된 임수향의 모습은 그동안 보여주던 모습과 사뭇 다른 섹시한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임수향은 25일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번도 못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개 가져올걸 그랬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 중인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임수향은 하얀 원피스에 청재킷을 매치해 청순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람에 원피스가 휘날리며 완성된 임수향의 모습은 그동안 보여주던 모습과 사뭇 다른 섹시한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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