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매니저와 함께 브로맨스 케미를 뽐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3회에서는 샤이니 팬들이 ‘전참시’에서 꼭 보고 싶어했던 샤이니 멤버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2015년부터 태민과 함께했다는 남의수 매니저는 “팬 분들이 가장 보고 싶은 콘텐츠 1순위로 ‘전참시’를 꼽아주셨다”며 태민과의 절친 모습뿐만 아니라 팬들로부터 ‘냄궁의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이어 태민은 직접 차를 운전해 매니저를 조수석에 태우고 이동하는 등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방출한다. 이날 태민과 매니저는 아침부터 별안간 삼겹살을 먹기 위해 고깃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모닝 삼겹살’ 먹방 삼매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는 후문. 특히 태민은 남다른 고기 먹방과 함께 반전 식성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고기로 허기진 배를 채운 두 사람은 그동안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떠올리던 도중, 제2의 꿈을 안고 급 퇴사했던 남의수 매니저를 위해 태민이 깜짝 수상소감을 준비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태민은 운동 초보 매니저를 위해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태민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부터 그동안 갈고 닦은 의외의 운동 실력을 맘껏 뽐내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부터 나오는 두 사람의 ‘찐친 케미’ 폭발하는 운동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태민은 지난 5월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50kg에서 62kg까지 살이 쪘다며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3회에서는 샤이니 팬들이 ‘전참시’에서 꼭 보고 싶어했던 샤이니 멤버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2015년부터 태민과 함께했다는 남의수 매니저는 “팬 분들이 가장 보고 싶은 콘텐츠 1순위로 ‘전참시’를 꼽아주셨다”며 태민과의 절친 모습뿐만 아니라 팬들로부터 ‘냄궁의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이어 태민은 직접 차를 운전해 매니저를 조수석에 태우고 이동하는 등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방출한다. 이날 태민과 매니저는 아침부터 별안간 삼겹살을 먹기 위해 고깃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모닝 삼겹살’ 먹방 삼매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는 후문. 특히 태민은 남다른 고기 먹방과 함께 반전 식성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고기로 허기진 배를 채운 두 사람은 그동안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떠올리던 도중, 제2의 꿈을 안고 급 퇴사했던 남의수 매니저를 위해 태민이 깜짝 수상소감을 준비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태민은 운동 초보 매니저를 위해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태민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부터 그동안 갈고 닦은 의외의 운동 실력을 맘껏 뽐내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부터 나오는 두 사람의 ‘찐친 케미’ 폭발하는 운동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태민은 지난 5월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50kg에서 62kg까지 살이 쪘다며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