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SNS)
(사진=이혜영 SNS)
방송인 이혜영이 감탄사 절로 나오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16일 "고원앞 앞으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될! 사랑하는, 항상 고마운 고원식구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5억이 넘는 고가의 외제차 브랜드 R사의 차에서 내리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혜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이혜영 SNS)

반면 이혜영은 얼굴은 크게 꾸미지 않은 털털한 모습으로 한남동 사모님 다운 럭셔리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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