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빈티지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5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 보아는 코듀로이 소재의 야구 점퍼를 입고 유니크함을 뽐냈다. 보아가 착용한 제품은 L사의 콜라보 상품이다.

자수 디테일이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동시에 낸다. 해당 제품은 37만원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JTBC 'K-909' 등 여러 예능예서 활약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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