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민은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뚝섬 한강공원을 찾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돗자리를 깔고 바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를 착용한 지민은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이 난 지민은 다리를 쫙 벌린 장난스러운 모습에 환한 미소로 웃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민은 지난 3월 첫 EP 앨범을 발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지민은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뚝섬 한강공원을 찾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돗자리를 깔고 바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를 착용한 지민은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이 난 지민은 다리를 쫙 벌린 장난스러운 모습에 환한 미소로 웃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민은 지난 3월 첫 EP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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