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감독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9일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하는 영화 'OB'를 준비 중이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OB'는 로비 골프 난장 소동극으로, 하정우가 직접 주연 연기하고 메가폰까지 잡는다. 2015년 '허삼관' 이후 8년 만의 감독 복귀다.
이번 작품에는 하정우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 스태프들이 참여해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하정우는 영화 '피랍', '1947 보스톤', '야행' 등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9일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하는 영화 'OB'를 준비 중이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OB'는 로비 골프 난장 소동극으로, 하정우가 직접 주연 연기하고 메가폰까지 잡는다. 2015년 '허삼관' 이후 8년 만의 감독 복귀다.
이번 작품에는 하정우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 스태프들이 참여해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하정우는 영화 '피랍', '1947 보스톤', '야행' 등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