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가 일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양평집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국주의 어머니와 상수리 매니저와 함께 다양한 캠핑 먹방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캠핑 콘텐츠 촬영에 앞서 매니저와 어머니와 함께 간단한 간식으로 테이스틴 ‘두부리또’를 먹었다.

이날 이국주가 먹은 테이스틴은 종근당건강이 만든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다.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25g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갖추고 있고,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두부리또는 국내 최초로 100% 두부 또띠아로 만들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쉐린 스타 쉐프의 특별한 레시피 소스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 특히 밀가루 또띠아 대신 두부로 감싼 만큼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맛있는 고단백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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